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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왜 , 아니겠습니까 ?!...
때 때로 우리들 예수님 아프셨던 손에 또
다시 못 박을 때가 어찌 없었겠습니까 ?!
주님 !
왜 , 아니겠습니까 ?! ...
때 때 로 우리 주님 아팠던 발을 또
다시 아프게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주님 !
왜 , 아니겠습니까 ?...
때 때 로 우리 주님 아팠던 가슴을 또
다시 쓰리고 아프게 해 드렸나이다 ~
주님 !
왜 , 아니겠나니까 ? !
저희들 우리 주님 따갑고 아팠던 머리을 다시 ,
또 , 쓰리고 아프고 견딜수 없이 고통스럽게 해 드렸나이다
용서 하시옵소서 ! .......
주님 !
우리들 비겁하여 순간에 핍박을 면해 보려고.
피하여 간적이 있었사오니
우리들의 비겁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담대하려 했으나 생활의 걸리는것 많아서
부딛힘이 두려워서 돌아 돌아 전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
죽으면 썩을 그릇 이 몸의 안위를 위해 좀더 쉬고파서
게으르고 , 나태함으로 주님을 답답하게 하였사오니
저희들을 용서하옵소서
주님 !
예수님처럼 너그럽고 인자하려 하였으나
우리들의 자하가 너무 강하여 그리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쓸대없고 헛 된 투기로 주님의 전
우리들의 맘을 요동함으로 분개했었나이다
어리석음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때로는 욕심 생겨 제 뜻대로 생각하고
주님 마음 아프게 한적 있었사오니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때로는 환경의 속임이 순간의 혈기로 입술의 범죄가 ..
의 분이었다고 생각했으나 아니고 ,
그 것이 내 속의 악 이었음을 발견하여
제 마음을 견딜수 없는 슬픔에 잠기게 할적이 있었나이다
다스리지 못한 미약함을 주님 !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 !
이렇게도 때 때 마다 허물 투성 어찌해야 좋습니까 ?
주님! 이몸,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으시고 닦으시사
고쳐 주시옵소서 ~
주님 !
미약한 그릇 , 연약한 질그릇 ,
긍휼히 여기시고
말씀으로 새기시고
약속으로 새겨 주옵소서
주님 !
우리들의 정신속에
우리들의 마음속에
그 말씀 기록하여 새겨 주시고
금강석 철필로 다시 새겨 주시어서
우린 할 수없는 물건 괴수이오나
주님 !
주님의 것으로 씻기시고 싸매시고 덮으시오면 .......
주님 !
때 묻은 질그릇 죄인
주님 허락 하시오면 당장 고쳐지겠나이다 ,
새 것이 되겠나이다
우리들 할수 없음을.. 세월 가면 가도
더욱이 더 할수 없사와 ...
주님 !
저희들 연약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벨부터 순교하여 본을 보였던 선지자들처럼
예수님 가신 길 따라서
베드로 12 사도 순교를 배워
먼저 가신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처럼
나라 위해 목숨을 두려하지 않은 유관순 언니처럼
주님 !
그렇게 가게 하시옵소서
주님 !
나는 할수 없지만
그렇게 그 길로만 가게 하시옵소서
나는 할수도 없지만
그렇게 이끄시고 인도 하시옵소서
나는 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 아멘 !
나는 할수 없지만
주님 !
그렇게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
그리고
공중에 신랑 예수님 만나고 싶습니다 .
그리고
공중에 신랑 예수님과 정식으로 약혼하고 싶어요
그리고
1000 년 동안 살 새땅에서 제 신랑 예수님과 혼인 잔치하고서
기록하고 약속하신 영원하신 언약대로 영원히 영구히 그렇게
신랑 예수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
할렐루야 !!!
왜 , 아니겠습니까 ?!...
때 때로 우리들 예수님 아프셨던 손에 또
다시 못 박을 때가 어찌 없었겠습니까 ?!
주님 !
왜 , 아니겠습니까 ?! ...
때 때 로 우리 주님 아팠던 발을 또
다시 아프게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주님 !
왜 , 아니겠습니까 ?...
때 때 로 우리 주님 아팠던 가슴을 또
다시 쓰리고 아프게 해 드렸나이다 ~
주님 !
왜 , 아니겠나니까 ? !
저희들 우리 주님 따갑고 아팠던 머리을 다시 ,
또 , 쓰리고 아프고 견딜수 없이 고통스럽게 해 드렸나이다
용서 하시옵소서 ! .......
주님 !
우리들 비겁하여 순간에 핍박을 면해 보려고.
피하여 간적이 있었사오니
우리들의 비겁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담대하려 했으나 생활의 걸리는것 많아서
부딛힘이 두려워서 돌아 돌아 전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
죽으면 썩을 그릇 이 몸의 안위를 위해 좀더 쉬고파서
게으르고 , 나태함으로 주님을 답답하게 하였사오니
저희들을 용서하옵소서
주님 !
예수님처럼 너그럽고 인자하려 하였으나
우리들의 자하가 너무 강하여 그리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쓸대없고 헛 된 투기로 주님의 전
우리들의 맘을 요동함으로 분개했었나이다
어리석음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때로는 욕심 생겨 제 뜻대로 생각하고
주님 마음 아프게 한적 있었사오니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때로는 환경의 속임이 순간의 혈기로 입술의 범죄가 ..
의 분이었다고 생각했으나 아니고 ,
그 것이 내 속의 악 이었음을 발견하여
제 마음을 견딜수 없는 슬픔에 잠기게 할적이 있었나이다
다스리지 못한 미약함을 주님 !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 !
이렇게도 때 때 마다 허물 투성 어찌해야 좋습니까 ?
주님! 이몸,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으시고 닦으시사
고쳐 주시옵소서 ~
주님 !
미약한 그릇 , 연약한 질그릇 ,
긍휼히 여기시고
말씀으로 새기시고
약속으로 새겨 주옵소서
주님 !
우리들의 정신속에
우리들의 마음속에
그 말씀 기록하여 새겨 주시고
금강석 철필로 다시 새겨 주시어서
우린 할 수없는 물건 괴수이오나
주님 !
주님의 것으로 씻기시고 싸매시고 덮으시오면 .......
주님 !
때 묻은 질그릇 죄인
주님 허락 하시오면 당장 고쳐지겠나이다 ,
새 것이 되겠나이다
우리들 할수 없음을.. 세월 가면 가도
더욱이 더 할수 없사와 ...
주님 !
저희들 연약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벨부터 순교하여 본을 보였던 선지자들처럼
예수님 가신 길 따라서
베드로 12 사도 순교를 배워
먼저 가신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처럼
나라 위해 목숨을 두려하지 않은 유관순 언니처럼
주님 !
그렇게 가게 하시옵소서
주님 !
나는 할수 없지만
그렇게 그 길로만 가게 하시옵소서
나는 할수도 없지만
그렇게 이끄시고 인도 하시옵소서
나는 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 아멘 !
나는 할수 없지만
주님 !
그렇게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
그리고
공중에 신랑 예수님 만나고 싶습니다 .
그리고
공중에 신랑 예수님과 정식으로 약혼하고 싶어요
그리고
1000 년 동안 살 새땅에서 제 신랑 예수님과 혼인 잔치하고서
기록하고 약속하신 영원하신 언약대로 영원히 영구히 그렇게
신랑 예수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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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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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238 | 우리는 아버지 만드시는 질 그릇 ! | 야곱 | 2004.04.13 | 1884 |
237 | 의심은 나쁘다 | 의심 | 2004.08.28 | 1882 |
236 | 철장 권세 받을 자의 기도. | 미약한 야곱 | 2003.08.31 | 1881 |
235 | 사랑으로 승리케 합소서 | 참음 | 2004.08.09 | 1879 |
234 | [re] 호세아서를 통과하게 하소서 | 이스라엘 | 2004.06.17 | 1874 |
233 | 사랑의 불 주세요 | 사랑 | 2004.09.12 | 1859 |
232 | 깨끗한 맘되게 이끌어 주세요 | 부족 | 2004.09.03 | 1852 |
231 | 진실없는 죄인 | 망각 | 2004.07.04 | 1852 |
230 | 주기철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 ... | 2011.07.16 | 1849 |
229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바울 | 2002.12.17 | 1843 |
228 | 사랑이 없으면... | 사랑 | 2004.11.02 | 1838 |
» | 우리들은 약하나 , 주님 ! 하시옵소서 ....... | 에스더 | 2004.04.06 | 1823 |
226 |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 야고보 | 2004.07.23 | 1810 |
225 | 내 죽음 치러졌으니, 황공감사하나이다! | 요한 | 2004.04.16 | 1786 |
224 | [re] 물고기.(잌투스) | 나그네 | 2003.06.11 | 1773 |
223 | 산 믿음의 양심을 허락하소서 | 운영자 | 2004.07.20 | 1765 |
222 | 나그네 심정 | 요한 | 2002.09.10 | 1761 |
221 | [re] 정녕 이루시는 아버지 | 운영자 | 2002.02.21 |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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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re] 물고기.(잌투스) | 운영자 | 2003.06.12 |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