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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이 식은 우리 마음에 불을 줍소서. 사랑의 불길 주셔야 합니다.
남이 나를 비방한다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한 마음 품거나 "어디 그렇게 하고도 잘 되나 두고 보자" 하는 얼음짱 같은 맘 갖지 말게 해주세요.
주님 나를 기다려 주심같이 나도 남을 참고 기다리며 그의 잘됨을 중보기도해줄 인격 되게 끌어 주소서. 우리는 다 악하나이다.
천사의 방언을 하고 만가지 은사를 받았어도 내가 사랑 없이 행함은 내 자랑일 뿐이요, 울리는 징과 요란한 꾕가리라 하셨나이다.
미움은 살인이요, 시기 질투는 악의 열매이니 내 눈에 거슬리는 자 나타날 때마다 그로써 내가 얼마나 타락했는가를 깨닫는 시간 되게 하시고, 주 앞에 무릎을 꿇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를 위해 기도해주고,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순교자의 사상으로 가득차게 하여 주소서.
일사각오 주기철 목사님의 신앙을 요구하는 시대가 매우 임박해 왔습니다. 남한 민족 2000만의 피가 흐를 무서운 심판이 임박해 있으며, 무서운 666 짐승통치가 행해질 날이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서 우리를 기다립니다.
하루하루 아무런 열매 없이, 불순종하며 살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주님. 마귀 주인인 이 세상에 잠시 취해들 때도 있습니다 주님!
오늘부터 새출발할 말씀과 사상을 심어주시어, 순교자의 동무 종들 답게 살게 하소서. 가는 곳마다 만나는 이마다 살려보려는 심정하나로 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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