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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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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얼굴을 가리우시면 얼굴을 들 수 없사옵고,

주님이 기뻐 보지 아니하시면 내게 기쁨이 있을 수가 없사옵니다.

이제 나는 주님의 힘으로 산다는 것을 확실히 알므로 주께만 의지하고자 하오나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범죄하고 범죄하오니

 

십자가를 쳐다봄으로 된다는 만족으로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말게 하옵시고

실제로 내 생활에 성결이 오고 화평이 오고 중심에 기쁨이 넘치는 생활과 그 열매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주님은 나를 죄인이 당할 정죄에서 해방시켜주심과 동시에 죄인의 당할 정죄를 당신이 당하시므로 죄와 타협하는 자의 기도는 용납치 않으시고, 회개하는 자의 기도와 죄를 이기고자 힘쓰는 자의 기도를 받아 도와주시나이다.

  

이제 죄 지을 마음조차 생기지 않고 날마다 어떻게 주를 위하여 죽을까로 고민하는 성결한 단계로 주님은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 해주실 것 믿고 갑니다. 부족하고 불쌍한 저이오니 주께서 아껴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의는 없고 주님의 의만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삶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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