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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섬기게 하옵소서 .
교회가 주인이신 예수님 계신곳이라면 섬기게 하옵소서
교회안에 주의종을 섬기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름 부은종을 존귀하게여겨 섬기게 하옵소서
섬기게 하옵소서 !
섬김이란 물질과 선물이 아니옵고
진정한 선물은 ......
주의 종을 참으로 귀하게 여기고 주의종을 위하여 주님 뜻 위하여
밤낮 기도함입니다 .
어느 누구라도 주의종을 함부로 말할수도 아랫사람 다루듯이 말을
할수가 없으며
가족 친지라 하더라도 주의종을 낮춘말로 표현할수가 없는 일이며
섬기게 하옵소서 !
위에계신 아버지께서 친히 기름 부으셨으니
주의종은 엄현히 공인이며..
하나님의 대언자로 사용하시는 귀하신 그릇이고
하나님 대신의 기름부워 사용 하시는 종 인줄을 알아야 되겠나이다
섬기게 하옵소서 !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종님께
모든사람 앞에서
사람이
이래라 !
저래라 !
손짓 발짓 할수가 없으며
자식처럼 대할수도 성도처럼 대할수도 없으며 존귀히 대접하게 하소서
섬기게 하옵소서 !
주의 종에게
큰 소리리치며 훈계하고 야단칠수도 없으며
누구라도 고개숙이고 하나님 뵙듯이 해야 할것입니다
섬기게 하옵소서 !
주의 종은
가족 이라 하더라도
개인으로 선정된 세상 사람처럼의 관계를 벋어나야 하며
성전 안에서나 성전 밖에서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종 이신줄 알고 대하여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대하고 대접해 드려야 할것입니다 .
주님 !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들과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듯이 추운날 더운날 있으시며
남 몰래 힘겨운 세월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택하신 종이오니
주의 종을 강하게 쓰시옵고
분별의 종으로 대언의 종으로
영과 육을 강건 하게 하시여서
아버지 가시는 길을 열어 만인을 인도하시는 불밝히는 재단 !
촛대의 사명을 다 -- 하시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이끌리시는 종이 아니시니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붙들려
밤낮 하나님의 신이 이끄시는 신들린 종이 되게 하옵소서
선과 악을 구별해 분별 하시고
말씀의 고리를 잡고
한 반열로 이끄사
지금 사시는 세상 불때우고 다시 사는 세상 볼때까지
예수님께서 친히 끌어 안으시사 인도자의 사명을 다- 하시도록
강하고 강한 아주 담대하신 종이되게 하소서
오직 !
진리 사랑으로 오직 진리로만 무장케 하시고
선포하게 하시며
독수리가 날개치며 새힘 받아 땅을치고 오르는 힘을 허락하소서
어두움 중에 빛으로 길 밝히는 종이 되게 하소서
험도없고 티도없는 종이 되게 하소서
사람의 판단이 아니시고
성경과 성령의 판단으로 공의로 판단케 하시고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모든일에 본이 되시는 그런 종이 되게 하소서
말씀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양들을 영의 눈으로 살피시며 그 소원을 알아
기도하시는 종님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쓰시는 종 이신줄을 아시고
아버지 기뻐하시는 귀한 종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들께 보내신 종이오니
우리들이 종을 위하는 기도를 그치면 누가 기도 하리요
쉬지말고 기도하게 하시고 종을 보내심을 감사 하게하소서
주님 !
주의 종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게 하시고
주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고단하고 피곤치 않게 육신도 붙들어 주옵소서.
아버지 이루실 뜻을 이 제단을 통하여 이루시며
섬기게 하옵소서
교회를 섬기고
주의 종을 섬기고
또한 교회를 섬기는것같이
성도간에 서로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
우리들은 모두가 주의 종입니다 .
진리의 연합을 기뻐 하시는 주님 1
불완전한 우리들을 완전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 섬기게 하옵소서
섬기게 하옵소서 .
교회가 주인이신 예수님 계신곳이라면 섬기게 하옵소서
교회안에 주의종을 섬기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름 부은종을 존귀하게여겨 섬기게 하옵소서
섬기게 하옵소서 !
섬김이란 물질과 선물이 아니옵고
진정한 선물은 ......
주의 종을 참으로 귀하게 여기고 주의종을 위하여 주님 뜻 위하여
밤낮 기도함입니다 .
어느 누구라도 주의종을 함부로 말할수도 아랫사람 다루듯이 말을
할수가 없으며
가족 친지라 하더라도 주의종을 낮춘말로 표현할수가 없는 일이며
섬기게 하옵소서 !
위에계신 아버지께서 친히 기름 부으셨으니
주의종은 엄현히 공인이며..
하나님의 대언자로 사용하시는 귀하신 그릇이고
하나님 대신의 기름부워 사용 하시는 종 인줄을 알아야 되겠나이다
섬기게 하옵소서 !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종님께
모든사람 앞에서
사람이
이래라 !
저래라 !
손짓 발짓 할수가 없으며
자식처럼 대할수도 성도처럼 대할수도 없으며 존귀히 대접하게 하소서
섬기게 하옵소서 !
주의 종에게
큰 소리리치며 훈계하고 야단칠수도 없으며
누구라도 고개숙이고 하나님 뵙듯이 해야 할것입니다
섬기게 하옵소서 !
주의 종은
가족 이라 하더라도
개인으로 선정된 세상 사람처럼의 관계를 벋어나야 하며
성전 안에서나 성전 밖에서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종 이신줄 알고 대하여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대하고 대접해 드려야 할것입니다 .
주님 !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들과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듯이 추운날 더운날 있으시며
남 몰래 힘겨운 세월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택하신 종이오니
주의 종을 강하게 쓰시옵고
분별의 종으로 대언의 종으로
영과 육을 강건 하게 하시여서
아버지 가시는 길을 열어 만인을 인도하시는 불밝히는 재단 !
촛대의 사명을 다 -- 하시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이끌리시는 종이 아니시니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붙들려
밤낮 하나님의 신이 이끄시는 신들린 종이 되게 하옵소서
선과 악을 구별해 분별 하시고
말씀의 고리를 잡고
한 반열로 이끄사
지금 사시는 세상 불때우고 다시 사는 세상 볼때까지
예수님께서 친히 끌어 안으시사 인도자의 사명을 다- 하시도록
강하고 강한 아주 담대하신 종이되게 하소서
오직 !
진리 사랑으로 오직 진리로만 무장케 하시고
선포하게 하시며
독수리가 날개치며 새힘 받아 땅을치고 오르는 힘을 허락하소서
어두움 중에 빛으로 길 밝히는 종이 되게 하소서
험도없고 티도없는 종이 되게 하소서
사람의 판단이 아니시고
성경과 성령의 판단으로 공의로 판단케 하시고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모든일에 본이 되시는 그런 종이 되게 하소서
말씀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양들을 영의 눈으로 살피시며 그 소원을 알아
기도하시는 종님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쓰시는 종 이신줄을 아시고
아버지 기뻐하시는 귀한 종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들께 보내신 종이오니
우리들이 종을 위하는 기도를 그치면 누가 기도 하리요
쉬지말고 기도하게 하시고 종을 보내심을 감사 하게하소서
주님 !
주의 종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게 하시고
주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고단하고 피곤치 않게 육신도 붙들어 주옵소서.
아버지 이루실 뜻을 이 제단을 통하여 이루시며
섬기게 하옵소서
교회를 섬기고
주의 종을 섬기고
또한 교회를 섬기는것같이
성도간에 서로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
우리들은 모두가 주의 종입니다 .
진리의 연합을 기뻐 하시는 주님 1
불완전한 우리들을 완전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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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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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머리부터--발끝까지 죄 투성이 | 여수룬 | 2003.02.27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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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주님 뜻대로 ~ | 시온 | 2003.06.23 |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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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re] 독사 의 자식 ! | 요한 | 2003.01.11 | 1614 |
| 191 | 붙드시고 이끄시고 고치시는 주님께 감사... | 긍휼자비 | 2004.03.03 | 1610 |
| 190 | 샘이 그 물을 솟쳐 냄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 샘솟는 악 | 2003.12.09 | 1603 |
| 189 | 기도방을 정리하였습니다. | 운영자 | 2010.10.30 | 1597 |
| 188 | 역할이 똑 같지 않은 지체 ! | 여수룬 | 2003.07.21 | 1596 |
| 187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아들 | 2003.12.20 | 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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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섬기는 법 ! | 야곱 | 2003.07.19 | 1594 |
| 184 | 신앙 | 주바라기.. | 2003.06.19 | 1593 |
| 183 | 고난과 승리 | 순종 | 2003.12.10 | 1592 |
| 182 | 독사 의 자식 ! | 여수룬 | 2003.01.10 | 1583 |
| 181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기다림 | 2004.03.01 | 1579 |
| 180 | 회개의 기도로 , 무너지는 죄의 담 ! | 여수론 | 2004.02.18 | 1577 |
| 179 | 긍휼히 여겨주세요. | 미약한 야곱. | 2004.02.24 | 1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