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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님...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간섭하시고 고치시는 예수님... 그분의 간섭, 그분의 치유... 그 가신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우리가 얻게 되는 한없는 속죄의 은총..... 을 많이 느끼신 것 같군요...
성도님의 글을 읽고 떠오른 예수님의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또 뵙기를 바라며... 샬 롬!
성도님의 글을 읽고 떠오른 예수님의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또 뵙기를 바라며...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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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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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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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지금은 --- 심판중 !!! | 아리엘 | 2002.06.20 | 1367 |
326 | 오---샘 의 하나님 ! 이루시옵소서 ... | 여수룬 | 2002.06.22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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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스스로 삼가서 | 언약이 | 2002.06.28 | 1388 |
322 | 만군의 야호와 하나님 아버지 파이팅 ! | 마리아 | 2002.06.28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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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장대 십자가 예수님 승리 예수님 ! | 라헬 | 2002.07.03 | 1452 |
319 | 말씀을 들음과 행함 | 여수룬 | 2002.07.18 |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