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간 선배님들의 사정이 성도님께 힘이 되길 원합니다.


시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시 69:19 "주께서 나의 훼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내 대적이 다 주의 앞에 있나이다"┃

시 119:157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욥 19: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애 3:52 "무고히 나의 대적이 된 자가 나를 새와 같이 심히 쫓도다"


주의 종도 죄가 있으므로 핍박받아 마땅하나 저희로 대적자의 결론을 깨닫게 하옵소서

시 27: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시 109:29 "나의 대적으로 욕을 옷 입듯 하게 하시며 자기 수치를 겉옷 같이 입게 하소서"

사 50: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미 7: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되실 것임이로다"

대적자를 통해서 우리를 단련시키시고 사람 만들어주시는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다윗이 대적 사울을 용서하고,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며, 그의 죽음조차 기뻐하지 않았던 그 의로움을 배우게 하소서...


높으신 하나님은 말씀을 닮아가는 저희들을 천천 수양의 번제보다 귀하게 보시오니... 말씀과 동행하는 저희들의 삶... 산 제사로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