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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창녀...
데리고 살고 싶지 않은 여자...
그러나 장가 들라!
자식을 낳더니 도망가는 여자...
어찌 이럴 수 있는가...
너도 사람인가...
그러나 주님은 돈 주고 사오라 하시네...
네, 주님...
호세아가 순종치 않으면 하나님도 버리신다네...
호세아가 순종했기에 하나님도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오신다네...
주님 호세아서의 사랑을 통과케 하소서...
시비를 따지고 이유를 묻는 사랑은 인간의 사랑입니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 2:19~20)
애초부터 더러운 여자를 귀한 값주고 데려다 아내 삼아 놓았더니
다른 신랑 따라가 그 몸을 드러내고 사특하고 간사한 신음소리를 내더라!
아아 더러운 년 내가 너를 죽이리라 하지 않으시고
다시 값을 주고 사다가
너랑 영원히 살리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장가들리라
진실함으로 장가들리라
하신 우리 주님~
주님의 이 사랑 털끝만치라도 배우게 하소서
내 주변의 사람에게 천만분의 1만큼이라도 실행할 힘 주소서
형제 자매의 더러움을 보지 말게 하소서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을 하여도 그 모습이 주 앞의 내 모습임을 깨닫게 하소서
비판할 일 생길 때마다
주님이 나를 책망하시는구나 하고 깨닫게 하소서.
형제가 미워지면 "아 내가 주님께 미움 받고 있구나" 알고 무릎꿇게 하소서
더러운 고멜 나를 아껴주시고 길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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