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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님이여...내하나님이여....
어찌나를버리셨나이까... 하시면서 순종의 길을 가셨던 주님!!!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 께서는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다 담당시키셨는데..
우리는 아니 나자신은 어찌하였는가??
믿는다면서서도 ..배척하고.원망하고..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형제를 미워하였으니..
이죄의값을 어찌하면 좋을까요..주여!!!
용서하여주소서..
형제의허물이 내허물 인줄 깨닫게하시고..
형제의 고통이 나에 고통인줄 깨달게하시여..
주님의 그사랑을 같이나눌수있는 주의종으로
인도하소서..주여 사랑하나이다.
어찌나를버리셨나이까... 하시면서 순종의 길을 가셨던 주님!!!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 께서는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다 담당시키셨는데..
우리는 아니 나자신은 어찌하였는가??
믿는다면서서도 ..배척하고.원망하고..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형제를 미워하였으니..
이죄의값을 어찌하면 좋을까요..주여!!!
용서하여주소서..
형제의허물이 내허물 인줄 깨닫게하시고..
형제의 고통이 나에 고통인줄 깨달게하시여..
주님의 그사랑을 같이나눌수있는 주의종으로
인도하소서..주여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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