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살핌받고 단련받기에는 너무나도 죄악된 못된 불순종의 생활을 하였나이다. 어미 뱃속에서부터 죄 아래 팔려나온 인간의 체질을 아시는 주여,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단련하신 후에 정금같이 쓰소서. 주의 손에 붙들린 자는 가장 복되나이다. 길러주셔요.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278 | 주님의 일! 새 일을 수년내에 이루시옵소서. | 부족이 | 2004.07.14 | 1911 |
277 | 복주소서 | John | 2004.07.13 | 2017 |
276 | [re] 우리보다 더 아시는 主 | 우리 사정 | 2004.07.11 | 1998 |
275 | 주님 !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 | 에스더 | 2004.07.11 | 2184 |
274 |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 평강 | 2004.07.08 | 2276 |
273 | 결단력을 주소서 | 결단 | 2004.07.07 | 1996 |
272 | 진실없는 죄인 | 망각 | 2004.07.04 | 1852 |
271 | 감사합니다. | 감사 | 2004.07.02 | 2013 |
270 | 신령한 힘으로 채워 주소서. | 절름발이 | 2004.07.01 | 2001 |
» | 단련하소서 | 패역 | 2004.06.29 | 2088 |
268 | [re] 내가 사랑 받았고... | 사랑받은 자 | 2004.06.29 | 2573 |
267 | [re] 부족을 까먹을 때가 많았는데... | 부족 못난이 | 2004.06.29 | 2160 |
266 | 세계만민 흑암속에 빠져있는 오늘! "밤중의 소리"는 누구인가?(마25:6) | 운영자 | 2004.06.23 | 2272 |
265 | <font color=green>주님이 주신 편지 | 죄인 | 2004.06.19 | 2504 |
264 | 인간의 호흡은 그 코에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 죽기까지 | 2004.06.17 | 2663 |
263 | [re] 호세아서를 통과하게 하소서 | 이스라엘 | 2004.06.17 | 1874 |
262 | 호세아서를 통과하게 하소서 | 정절 | 2004.06.13 | 2096 |
261 | 부족이의 기도 | 부족 | 2004.06.12 | 2158 |
260 | 살피시고 시험하사 뜻과 마음을 단련하소서 | 바울 | 2004.06.10 | 1990 |
259 | [re] 완전하신 사랑의 언약 ! | ... | 2004.06.08 |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