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새롭게 하소서

기도 2004.03.08 09:00 조회 수 : 1540 추천:210

link  
하나님 나를 새롭게 하소서

죄를 밥먹듯 하면서도 성전 끝의 창기와 세리와 같지 못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타성에 젖어 하루하루를 바리새인과 같이 보내는 나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소서

머리로 아는 듯해도 실행에 옮겨 순종할 수 없습니다. 나를 용서하시고 새 힘 주소서

나는 약해 못할 줄 미리 아셨고, 나는 충성할 수도 없는 패역자임을 미리 아셨나이다.

그러하오나 나의 부족 아시고 나를 위해 기도하여 주신 대로 될 줄 믿습니다.

한 번 은혜로 택한 자를 아무리 부족이 많고 미운 짓을 하여도 끝까지 고치며 데려가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인 줄을 제가 믿습니다. 순종 주시옵소서.

내게 당신의 완전한 역사 주시옵고, 내게 싸울 무장도 주시옵소서.

무소불능하신 나래 밑에 나는 승리할 줄 믿고 가렵니다.

주의 천사 같이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운영자 2006.09.24 2206
공지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운영자 2004.07.23 2662
공지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4.02.29 2279
238 [re] 그는 빛따라 2004.04.07 2049
237 [re]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어찌 서리이까 2004.04.06 1685
236 [re] 주사랑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동 2004.04.06 1930
235 우리들은 약하나 , 주님 ! 하시옵소서 ....... 에스더 2004.04.06 1823
234 [re] 구주를 생각만 해도... 운영자 2004.04.06 2019
233 구주를 생각만 해도... 미약한 야곱 2004.04.06 2372
232 진노 중에라도 ... 호소ㅡ !! 2004.04.06 2668
231 주기철 주사랑 2004.04.05 2235
230 찬송 405 죄인 2004.04.02 1954
229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죄인괴수 2004.04.01 1684
228 우리의 병을 고치시는 주 병자 2004.03.30 1640
227 성산 깃발 청년들 2004.03.28 1717
226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시편 23 2004.03.26 1666
225 맑은 물 새 신 2004.03.23 1453
224 참 자유를 원하옵나이다. 파수꾼 2004.03.13 1555
223 여호와여 ~ 보시옵소서 ! 에스더 2004.03.12 1549
222 사랑의 불길 요한 2004.03.09 1432
» 새롭게 하소서 기도 2004.03.08 1540
220 다림줄 사랑 다림줄 2004.03.05 1531
219 붙드시고 이끄시고 고치시는 주님께 감사... 긍휼자비 2004.03.0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