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더불어 말할때 시간의 흐름이 순간같았습니다
 
그런데 .. 무릅꿇어 기도하는 시간은 오래잖아  아멘하며 일어나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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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만 모아 눈물과 슬픔으로 곡소리 없는 죄 없는 그곳의  1000 년 안식의 곡간으로
가슴에 멍으로 아파 울던 택하신자
밤낮으로 주님 오시기만 기다린자
악의 세상에 살고 싶지 않던자
다림줄 약속을 붙들고 따라온자
성경에 길이 있음을 알고  찾고 찾은자
살아나신 예수님이 심판주로 오실것을 믿고 기다리며 따라온자들을 모아주실줄 믿습니다

주님 !   용서하시옵소서

아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