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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과
육적 전쟁입니다 .
아무리 피해 보려해도
피할수도 도망 할수도 없습니다 .
원통해도 누구와 말할수도 없습니다 .
너무나 기막혀 뭐라 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그사정 아버지께서 모두 아시니 감사합니다.
다- 아시는데... 아뢰고있는 제 답답함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
성령님 !
자신이 살아야 자녀도 살수 있다는것을 알려 주옵소서
이 죄인에게도 지혜를 주옵소서
잘하고 싶어도
지쳤습니다 . . . . .
주님 !
죄인 인간이 뭐 할수 있는일이 있겠습니까 ?
아무것도 할수 없사옵니다 .
보좌를 보고
주님을 보았습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야곱을 씹어 삼키는 일이
우주적으로 나타나는 일뿐아니라
작은 우리들의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속지말라 !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
아버지 기뻐하시는일 조차도
담대하게 훼방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일이있고
각자의 상급도 다르건만 ,,,
주님 !
지금 이시대에 아버지 말씀밖에 선한일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
주님 !
한가지라도
사람인 우리가 할수 있는일이 없사옵니다 .
안타까운 일에도
주님 친히 강권하시어 강한자로 일으키소서
분별의 영을 허락하소서
사람의 마음까지도 다- 그려보실분은 오직 한분 ,
주님 !
오직 한분 뿐이옵니다 .
이 전쟁에서
영과육의 전쟁에서
주님 !
이 연약한 죄인 ,
이기게 하시옵소서 .
이작은 육체속에 주님 말씀으로 다스림입고
주님을 닮은 빛의 육체로 이기게 하옵소서 .
원수의 눈을 보게 하옵시고
피하게도 하시옵고
대적하게도 하옵소서
이 전쟁에서 주님 !
주님만 따라가게 하옵소서
누가 뭐래도 ,
이 혈과육의 전쟁에서
더러워진 인생의 종살이 하기 싫어요 .
훼방 많아도, 이간이 많아도 ,원통해도
주께서 신원 하실날 기다리며,
옛뱀 원수을 잡아 가둘날을 기다리며 ...
오늘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 드립니다 .
할렐루야 !
육적 전쟁입니다 .
아무리 피해 보려해도
피할수도 도망 할수도 없습니다 .
원통해도 누구와 말할수도 없습니다 .
너무나 기막혀 뭐라 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그사정 아버지께서 모두 아시니 감사합니다.
다- 아시는데... 아뢰고있는 제 답답함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
성령님 !
자신이 살아야 자녀도 살수 있다는것을 알려 주옵소서
이 죄인에게도 지혜를 주옵소서
잘하고 싶어도
지쳤습니다 . . . . .
주님 !
죄인 인간이 뭐 할수 있는일이 있겠습니까 ?
아무것도 할수 없사옵니다 .
보좌를 보고
주님을 보았습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야곱을 씹어 삼키는 일이
우주적으로 나타나는 일뿐아니라
작은 우리들의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속지말라 !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
아버지 기뻐하시는일 조차도
담대하게 훼방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일이있고
각자의 상급도 다르건만 ,,,
주님 !
지금 이시대에 아버지 말씀밖에 선한일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
주님 !
한가지라도
사람인 우리가 할수 있는일이 없사옵니다 .
안타까운 일에도
주님 친히 강권하시어 강한자로 일으키소서
분별의 영을 허락하소서
사람의 마음까지도 다- 그려보실분은 오직 한분 ,
주님 !
오직 한분 뿐이옵니다 .
이 전쟁에서
영과육의 전쟁에서
주님 !
이 연약한 죄인 ,
이기게 하시옵소서 .
이작은 육체속에 주님 말씀으로 다스림입고
주님을 닮은 빛의 육체로 이기게 하옵소서 .
원수의 눈을 보게 하옵시고
피하게도 하시옵고
대적하게도 하옵소서
이 전쟁에서 주님 !
주님만 따라가게 하옵소서
누가 뭐래도 ,
이 혈과육의 전쟁에서
더러워진 인생의 종살이 하기 싫어요 .
훼방 많아도, 이간이 많아도 ,원통해도
주께서 신원 하실날 기다리며,
옛뱀 원수을 잡아 가둘날을 기다리며 ...
오늘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 드립니다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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