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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울어도 안 되요...
내 몸을 쥐어 뜯고 이를 악물어도 아니 되요...
쳐다본즉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기만 하니... 다 따먹고 맙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의지할 것은 말씀밖에 없사와 주 앞에 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 주님... 예수님... 패역무도한 저를 고쳐주시고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대하소서.
아멘...
내 몸을 쥐어 뜯고 이를 악물어도 아니 되요...
쳐다본즉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기만 하니... 다 따먹고 맙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의지할 것은 말씀밖에 없사와 주 앞에 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 주님... 예수님... 패역무도한 저를 고쳐주시고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대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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