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하나님 열두번도 더 변하는 죄인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대하시니 감사합니다. 틈만 나면 주님을 등지고 마귀를 따라가던 나를 틈만 나면 찾아와 붙드시고 일으키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졸지 않으시고 앉든지 서든지 잘 때나 깰 때나 늘 함께 하시는데, 저는 졸면서 그 모든 행동에 하나님이 보지 않으시겠지 하고 행했던 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님이여 못나고 더럽고 치사하고 간사한 것이 나이온데,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길러주시고 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은 나의 띠를 동여주시고 불러서 일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을 맡고도 충성치 못하면 매를 맞을 것이온데, 매맞지 않고도 잘 할 수 있도록 이끄시고 밀어주시옵소서.
미워하고 살인하여도 다시금 붙들어주시는 한없는 긍휼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찬송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할렐루야 미약한 야곱, 넘어지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주인이시요 임금이로소이다 아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258 | [퍼온글] 하나님께서 묻지 않으실 10가지 질문 | 죄인괴수 | 2004.02.09 | 1354 |
257 | 敎會 論.좋은글이있어 올림니다.. | 주바라기 | 2003.05.09 | 1504 |
256 | 가룟유다 | 여수룬 | 2003.02.20 | 1424 |
255 | 가르쳐 주신 금일의 참된 기도 ! | 에스더 | 2004.02.10 | 1368 |
254 | 감사합니다 | 감사한 하루 | 2003.11.16 | 1395 |
» | 감사합니다. | 감사 | 2004.07.02 | 2013 |
252 | 강하게 하옵소서 ! | 시온 | 2003.05.08 | 1365 |
251 | 거짓말 하는자 | 파수꾼 | 2002.06.14 | 1331 |
250 | 결단력을 주소서 | 결단 | 2004.07.07 | 1996 |
249 | 겸손 ! | 야곱 | 2003.06.21 | 1369 |
248 | 고난과 승리 | 순종 | 2003.12.10 | 1592 |
247 | 고쳐주세요 | 사랑결핍 패역무도 | 2003.11.27 | 1325 |
246 | 고침받길 원합니다. | 부정한 입술 | 2004.05.04 | 1937 |
245 | 곤고한 사람 | 속사람 | 2003.04.21 | 1293 |
244 | 공산당의 모습 | 드보라 | 2004.09.24 | 2076 |
243 | 공정한 판결 ! | 여수룬 | 2003.04.22 | 1316 |
242 | 공평 | 에스더 | 2003.06.07 | 1410 |
241 | 구주를 생각만 해도... | 미약한 야곱 | 2004.04.06 | 2372 |
240 |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 나쁜 혀 | 2003.12.02 | 1404 |
239 | 긍휼히 보옵소서 나의 예수님 | 000 | 2003.05.30 | 1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