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공산당의 마음을 가진 거짓하고 가증하고 악한 자의 마음
=================================================================
* 자기것 아닌것으로 욕심 부리며 투기하는 자가 공산당입니다
* 자기 욕심을 체워주지 않으면 무조건 미워하는 숫염소 같이 안, 밖으로 쳐받는 자입니다
* 자기의 유익을 위해 간사를 행하며, 두 ,세 마음을 가진 마음이 어지러운 자입니다
* 자기의 잘못된 지혜로 자기의 영광을 위해 옛뱀 같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넘어뜨리는
간교함입니다
* 자기를 높이기위해 , 자신을 나타내기위해 , 좋은것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힘써도 자기의
권위를 위해 목청을 높여도 , 일관성이 없는 교만의 높임이 시끄러움과 혼란입니다
*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 한없이 높아지고 ,끝없이 높아지고 자신의 모습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의 탈을쓴 금수와 같은 짐승입니다
* 자신의 마음에 맞지 않아서 , 자신의 뜻에 맞지않아서 , 자신의 생각과 같지 않아서 증오하고
미워하는것은, 쫓아내고 살인하는 공산당의 마음입니다
보잘것 없고 의미없고 , 허무한 투기로 , 시간을 낭비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일로 상 받을 일이 없습니다
세계를 날아다니는 용 !
옛뱀 , 마귀 사단을 좋게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 났으며, 또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죽어야합니다
======================================================================================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 용의 세력에게 좋게 해줄수는 없는 것입니다
# 정말로 하나님이 없다며 , 살인하고 빼앗고 물질을 위주로 사는 공산당도 있습니다
# 교회의 모습은 있으나 말씀은 없고, 성령이 없으며 그 속에 억압하고 미워하고 탈취하고
이용하고 차별하고 공의가 없고 말씀의 법이 없어 불타버릴 부정한 공산당의 모습이었습니다
# 몸된 성전인 개인의 개체속에 그 몸뚱아리에 성령으로 다스림없는 마귀의 소굴을 만들어
소욕대로 행하고도 미워하고도 죽이고도 발악의 모습을 보이고도 성령을 아프게 하고서도
반성의 모습은 물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치않는 우리들이 공산당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버지 !
우리는 전지 전능 하나님에게 좋게 해 드려야만 하겠습니다
연약하고 , 부족하고 , 미련하고 , 실수덩이 우리들을 부디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제발 우리들을 고쳐 주옵소서 ~ 주님 !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258 | [퍼온글] 하나님께서 묻지 않으실 10가지 질문 | 죄인괴수 | 2004.02.09 | 1354 |
257 | 敎會 論.좋은글이있어 올림니다.. | 주바라기 | 2003.05.09 | 1504 |
256 | 가룟유다 | 여수룬 | 2003.02.20 | 1424 |
255 | 가르쳐 주신 금일의 참된 기도 ! | 에스더 | 2004.02.10 | 1368 |
254 | 감사합니다 | 감사한 하루 | 2003.11.16 | 1395 |
253 | 감사합니다. | 감사 | 2004.07.02 | 2013 |
252 | 강하게 하옵소서 ! | 시온 | 2003.05.08 | 1365 |
251 | 거짓말 하는자 | 파수꾼 | 2002.06.14 | 1331 |
250 | 결단력을 주소서 | 결단 | 2004.07.07 | 1996 |
249 | 겸손 ! | 야곱 | 2003.06.21 | 1369 |
248 | 고난과 승리 | 순종 | 2003.12.10 | 1592 |
247 | 고쳐주세요 | 사랑결핍 패역무도 | 2003.11.27 | 1325 |
246 | 고침받길 원합니다. | 부정한 입술 | 2004.05.04 | 1937 |
245 | 곤고한 사람 | 속사람 | 2003.04.21 | 1293 |
» | 공산당의 모습 | 드보라 | 2004.09.24 | 2076 |
243 | 공정한 판결 ! | 여수룬 | 2003.04.22 | 1316 |
242 | 공평 | 에스더 | 2003.06.07 | 1410 |
241 | 구주를 생각만 해도... | 미약한 야곱 | 2004.04.06 | 2372 |
240 |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 나쁜 혀 | 2003.12.02 | 1404 |
239 | 긍휼히 보옵소서 나의 예수님 | 000 | 2003.05.30 | 1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