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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찬송가 135장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합시다
갈보리 산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험한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일세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후렴>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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