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훼방 으로부터 해방 !

에스더 2003.08.09 09:00 조회 수 : 1660 추천:260

link  
주님 !

우리 연약한 그릇속에 역사하사

주님뜻 이루시기가 얼마나 애가타고 답답하십니까 ?

우리의 불순종으로

주님일이 지연되지 말게 하시고

우리 약한 질그릇속에 주님뜻을 이루소서



강하고 담대하게하시고

스스로 강하게 하소서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가시고

어둠의 세력을 뚤고 나가는 용사가 되게 하소서



진실로 입술의 고백이 현실에 나타나게 하시고

진실한 예수님의 종!

진실한 예수님의 동역자 !

진실한 예수님의 신부되게 하소서



이 죄악세상 살면서

썪어질것 위해서는

살려주지 못할것 위해서는 종살이 하면서도......



우리 주님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라 하지 못함을 용서하옵소서......



어려운 여건속에서 정말 할수없는 순간에 더욱 충성하게 하시고

육신의 안락과 인생의 안일한 소견이

주님을 슬퍼하게 해드리는 철없는 아이가 되지않게 하소서



예수님 우리위해

핍박받음과 매맞음과 찢기심과 허기짐과

쫓겨남과 고통하심과 목마름과 피쏫으심과 죽으심이 .....


오늘 !

우리들과 나를 위해서가 아니었습니까 ?

오늘부터 죽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나는 없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우상을 버리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남편과 아내와 자녀와 물질과 환경을 초월하게 하소서

오늘부터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죽으면 죽으리다 따라가게 하소서

오늘부터 뜨겁게 역사 하시옵소서

오늘부터 나는죽고 예수님 말씀만 살게하소서

오늘부터 진실하게 하소서

오늘부터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오늘부터 인간의종이 아닌 예수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오늘부터 이땅에서 대우받지 말게 하소서

오늘부터 나를 인정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부터 나의 우월함을 버리게 하소서

오늘부터 나를 자고하게 마소서

오늘부터 주님만 높이게 하소서

오늘부터 주님의 진실한 아내이게 하소서

오늘부터 밤낮 지킴이 파숫꾼이게 하소서

오늘부터 복종하게 하소서

오늘부터 굴복하게 하소서

오늘부터 두려워 말게 하소서

오늘부터 속지않게 하소서



지금 이순간부터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소서

베드로의 죽은 장모를 죽은자들이 치우게 하신주님 !



마땅히 사명자가 해야 할일를 허락하시고

우리안의 한없는 기쁨을 허락하시고

약속하신 기업을 우리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

마땅한 종이 되어서 주님 기쁜대로 사용하옵소서

우리는 질그릇 !

하루살이 !

일년초 !

담대하고 지혜롭게 하소서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영광 할렐루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운영자 2006.09.24 2206
공지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운영자 2004.07.23 2662
공지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4.02.29 2279
338 힘주세요 미약한 야곱 2003.05.03 1370
337 힘을 주옵소서 미약한 야곱 2003.05.24 1399
» 훼방 으로부터 해방 ! 에스더 2003.08.09 1660
335 회개한다는 것은 - 톨스토이 나그네 2003.07.08 1627
334 회개의 기도로 , 무너지는 죄의 담 ! 여수론 2004.02.18 1577
333 호세아서를 통과하게 하소서 정절 2004.06.13 2096
332 형제를위한 기도.... 주바라기 2003.05.09 1570
331 형제를 사랑하게 하소서 요한 2004.09.20 2122
330 헛된 싸움 말게 하소서 죄인괴수 2004.05.07 2142
329 허사가 이영직 목사 2003.11.01 1936
328 해산수고 해산하는 남자 2003.12.01 1491
327 해 받는 축복을 두려워 말고 소망케 하소서. 남은 고난 2004.11.09 2092
326 할렐루야 봉화불 2003.04.29 1452
325 한분도 빠짐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민족교회::퍼온글 2004.01.03 1460
324 한국교회는 속히 베로 허리를 동이고 흙에 엎디어 금식기도하라 !! 에스더 2004.02.11 1445
323 하루를 마감하며 driven out 2002.09.02 1518
322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죄인괴수 2004.02.01 1438
321 피의 호소 순교자 2003.05.26 1450
320 푯대 되신 예수님만 쫓아서 ....... 아리엘 2003.10.28 1402
319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 2004.07.08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