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어찌 하오리까

슬픈 야곱 2003.07.28 09:00 조회 수 : 1376 추천:223

link  

여호와여!

오늘 정말 슬픈 날입니다.

제가 지혜롭지를 못했습니다.

세상을 대수롭게 생각을 한것은 아니오나
세상이 저보다 힘이 있어서
배척을 받았습니다.

이 미련하고 또 미련한 야곱이
정말 슬픈 날입니다.

시온의 딸들이 최고의 법, 예언의 법을 말하면 뱀처럼 귀를 막아요
단절을 시켜서 비집고 들어 갈수가 없어요

들어가야
살아 새 시대에 가자 하겠는데 - - - - -

시온의 딸들아
북방의 끓는 가마가 기울어진다
피신하자
임마누엘 날개가 펴져 있으니 들어와서 같이 살자!
하겠는데요

아버지!
어찌하오리까?

아버지!
어찌하오리까?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찌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