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k |
|---|
아버지 !
사람이 눈으로 보며 알겠습니까 ?
그 행위를 보고 알겠습니까 ?
조심 스럽기만한 암흙의 세월속에서
지금 저 하나 지키기에도 부족하고 허물이옵니다 .
그러나 말씀하신 그대로
주님 !
새길것을 새기시되
듣고서 잃게 마시고
새길것 새기시되
들어도 어제와 똑같게 마시고
오늘 깨닫고 미약함 알게하옵소서
새길것 새기시되
말씀으로 새기시고
머리에 새기시고 가슴에 새기시고 마음에 새기소서
새길것 새기시되
더 작게 작아지게 하옵시고
예수님의 그 깊고 크고 넓고 높은 그 사랑의 모략 알게하소서 .
새길것 새기시되
틈 없이 새기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새기셔서
아버지 형상 그대로 아들의 모습 그대로 만드시옵소서 .
새길것 새기시되
보이게 하시지 마시고
감추시고 하시옵소서
새길것 새기시되
드러나게 하시지 마시고
주님 ! 비밀히 하시옵소서 . 할렐루야 ! ! !
주님 !
말씀 하신대로
그 심령을 주시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진정 진실한 회개를 주시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오직 주님이기만 하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분별하게 하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성결하게 하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진실하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사람은 알수가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아시오며 ,
사람은 혜이릴수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혜아리실수있나이다
사람은 할수가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하시옵니다 .
사람은 힘이 없으나
우리 주님은 능이 있으시옵니다 .
사람은 확실치 않으나
우리 주님은 확실하나이다 .
사람은 땅에 있으나
여호와 우리아버지는 하늘에계시나이다
사람은 이루지 못하나
아버지는 이루시옵나이다 . 할렐루야 !
6000 년전에 보았습니다
계속 세월을 따라보았습니다 .
아버지 모든 하시는 일들을 .......
노아 할아버지 방주의 역사
그 큰 역사를 보았습니다 .
아브라함 믿음을 확인하시고
모리아산 이삭을 살려 주심을 보았나이다 .
선지자 모세의 시내산이 역사와
원수 바로을 눌러 이기는 열가지 기사를 보았습니다 .
엘리야 , 기드온 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
내 신랑 예수님의 능력을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고 손으로 만져 보았나이다 .
이제
큰 역사 큰 구원 크신 영광 나타내시옵소서
인류를 만드셨사오니
거두시옵소서
아버지 철장의 권세로 거두시옵소서 .
새길것 다- 새기시고
하시옵소서
아드님의 능력으로 하시옵소서
철장의 권세로 하시옵소서
우리들의 폐역을 고쳐주시옵소서
진정 미약하오니 고쳐주옵소서
주님 !
우리들 힘이 나약합니다
몸에 기운도 없사옵니다
버려두심 아무쓸대 없사오니
주님이 인정 하시옵소서
연약한 육체에
골수속에 힘주셔서
힘차게 날으는 독수리 같이
새일의 말씀으로 미약한 우리들 새힘주시어
주님 가르키시는 그곳을 향하여
백마 타고 돌진하는 힘 주옵소서
아버지여 !
아들의 영광 받으시고
따르는 우리 또한 영광이 되겠나이다
여호와여 !
아드님의 구속의 영광 또한 아버지 영광입니다
삼위의 영광이 그리스도의 세계를 이루신 아버지의 영광입니다.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사람이 눈으로 보며 알겠습니까 ?
그 행위를 보고 알겠습니까 ?
조심 스럽기만한 암흙의 세월속에서
지금 저 하나 지키기에도 부족하고 허물이옵니다 .
그러나 말씀하신 그대로
주님 !
새길것을 새기시되
듣고서 잃게 마시고
새길것 새기시되
들어도 어제와 똑같게 마시고
오늘 깨닫고 미약함 알게하옵소서
새길것 새기시되
말씀으로 새기시고
머리에 새기시고 가슴에 새기시고 마음에 새기소서
새길것 새기시되
더 작게 작아지게 하옵시고
예수님의 그 깊고 크고 넓고 높은 그 사랑의 모략 알게하소서 .
새길것 새기시되
틈 없이 새기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새기셔서
아버지 형상 그대로 아들의 모습 그대로 만드시옵소서 .
새길것 새기시되
보이게 하시지 마시고
감추시고 하시옵소서
새길것 새기시되
드러나게 하시지 마시고
주님 ! 비밀히 하시옵소서 . 할렐루야 ! ! !
주님 !
말씀 하신대로
그 심령을 주시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진정 진실한 회개를 주시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오직 주님이기만 하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분별하게 하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성결하게 하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말씀 하신대로
진실하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사람은 알수가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아시오며 ,
사람은 혜이릴수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혜아리실수있나이다
사람은 할수가 없으나
아버지께서는 하시옵니다 .
사람은 힘이 없으나
우리 주님은 능이 있으시옵니다 .
사람은 확실치 않으나
우리 주님은 확실하나이다 .
사람은 땅에 있으나
여호와 우리아버지는 하늘에계시나이다
사람은 이루지 못하나
아버지는 이루시옵나이다 . 할렐루야 !
6000 년전에 보았습니다
계속 세월을 따라보았습니다 .
아버지 모든 하시는 일들을 .......
노아 할아버지 방주의 역사
그 큰 역사를 보았습니다 .
아브라함 믿음을 확인하시고
모리아산 이삭을 살려 주심을 보았나이다 .
선지자 모세의 시내산이 역사와
원수 바로을 눌러 이기는 열가지 기사를 보았습니다 .
엘리야 , 기드온 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
내 신랑 예수님의 능력을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고 손으로 만져 보았나이다 .
이제
큰 역사 큰 구원 크신 영광 나타내시옵소서
인류를 만드셨사오니
거두시옵소서
아버지 철장의 권세로 거두시옵소서 .
새길것 다- 새기시고
하시옵소서
아드님의 능력으로 하시옵소서
철장의 권세로 하시옵소서
우리들의 폐역을 고쳐주시옵소서
진정 미약하오니 고쳐주옵소서
주님 !
우리들 힘이 나약합니다
몸에 기운도 없사옵니다
버려두심 아무쓸대 없사오니
주님이 인정 하시옵소서
연약한 육체에
골수속에 힘주셔서
힘차게 날으는 독수리 같이
새일의 말씀으로 미약한 우리들 새힘주시어
주님 가르키시는 그곳을 향하여
백마 타고 돌진하는 힘 주옵소서
아버지여 !
아들의 영광 받으시고
따르는 우리 또한 영광이 되겠나이다
여호와여 !
아드님의 구속의 영광 또한 아버지 영광입니다
삼위의 영광이 그리스도의 세계를 이루신 아버지의 영광입니다.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 198 | 성도의 교제를 감사하나이다 | 바울로 씁소서 | 2003.08.16 | 1563 |
| 197 | 성경타자통독 사이트! | 바울 | 2002.08.05 | 1475 |
| 196 | 섬기는 법 ! | 야곱 | 2003.07.19 | 1594 |
| 195 | 서방인을 통해 한국을 향해 주신 예언의 기도 | 운영자 | 2003.10.25 | 1369 |
| 194 | 샘이 그 물을 솟쳐 냄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 샘솟는 악 | 2003.12.09 | 1603 |
| 193 | 새롭게 하소서 | 기도 | 2004.03.08 | 1540 |
| » | 새기시는 말씀과 , 몸에 오는 성결과 , 그리고 인과 , 철장권세 , | 여수룬 | 2004.03.03 | 1626 |
| 191 | 살피시고 시험하사 뜻과 마음을 단련하소서 | 바울 | 2004.06.10 | 1990 |
| 190 | 살았어요 ! | 여수룬 | 2002.06.14 | 1290 |
| 189 | 살리는 마음 주세요 | 살림 | 2005.02.24 | 1962 |
| 188 | 살려 주옵소서. | 살려 주옵소서. | 2003.12.10 | 1459 |
| 187 | 살게 하소서! | 미련이 | 2004.11.08 | 1952 |
| 186 | 산산히 부서지게... | 질그릇조각 | 2005.07.27 | 1998 |
| 185 | 산 믿음의 양심을 허락하소서 | 운영자 | 2004.07.20 | 1765 |
| 184 | 사랑합니다. | 사랑. | 2004.03.03 | 1680 |
| 183 | 사랑이 없으면... | 사랑 | 2004.11.02 | 1838 |
| 182 | 사랑의 불길 | 요한 | 2004.03.09 | 1432 |
| 181 | 사랑의 불 주세요 | 사랑 | 2004.09.12 | 1859 |
| 180 | 사랑으로 승리케 합소서 | 참음 | 2004.08.09 | 1879 |
| 179 | 사랑무장 주소서! | 운영자 | 2002.10.08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