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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쪽 슥 4:7~ 태산이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는 때이다. 태산은 슥 6:1절에 놋산이라 했는데
혹시
북방 세력을 태산으로 표현 된 곳을
지적해 주신 것은 아닌지요 ??
다니엘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태산이란 !
높고 큰 산인데
북방을 태산으로 표현된 곳을 말한 것은 아닌지요?
스가랴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6: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