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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신고 할렐루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마헬살랄하스바스 2008.08.30 23:07 조회 수 : 1674 추천: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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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마 4:17-),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셨습니다.(마24:14), 온 복음 전파를 위하여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 즉 성자의 유월절 사명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과 함께 완성하셨고(요19:30, 단 9:25-26), 이후 승천하셔서 성부로부터 말세에 이루어질 심판 책을 받으셨습니다.(계5:1-10), 여기에는 종말에 지구 땅 모든 사람들에게 이루어질 최종적인 심판 내용이 담겨있으니 주님 생전에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말씀하신 대로입니다(눅 21:36), 그러므로 계시록이 중동지역 이스라엘(유대인)을 무대로 이루어질 것이라 믿고 있는 세대주의 종말론의 내용은 왜곡된 것입니다.

 

 

전 지구인이 당할 종말의 내용을 사도 요한에게 세분화하여 조직적으로 보여준 것이(요한 계시록)이니, 21세기 현존인류는 누구든지 이 책을 읽고 듣고 지켜야만 합니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계1:7) 주 재림의 시기는 지구인이라면 단 한명도 피해 갈 수 없는 전인류적인 심판입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떼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심판이 임하여 구약 선지자들이 받은 묵시와 완전히 짝맞추어져 한 절도 빠짐없이 완전히 다 이루어진다는 것이 요한계시록의 골자입니다.

 

 

현재 우리는 5 - 7째 나팔이 완성될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순종할 때도 바로 지금입니다.(계 10:11), 이제 '영원한 복음' 의 내용대로 이 죄악 세상 바벨론이 무너질 때가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하나님)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계 14:6 - 8)

 

 

붉은 용이 지배하는 죄악세상(바벨론)이 멸망하기 위해서는 주의 종들(144000)의 목숨 바친 순종이 필요합니다(계12:11) 우리 모두는 이 예언의 말씀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므로 신랑 주님 다시 오실 때 "잘했다" 칭찬받는 착한 종(신부)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기로되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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