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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신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퍼옴 2009.01.04 02:15 조회 수 : 1751 추천: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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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서 부터 빛이 오도다

그 빛은 매우 밝은 빛이로다

너희가 상상치 못하였던 빛이로다

은구슬과 옥구슬 떠미로 엮은

세마포 보다도 존귀하고 귀한 것이며

그것은 너희로 하여금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스며드는

달빛과 같은 존재들

그들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리로다

내 그들을 준비하고 준비하였도다

그들은 명예나 물욕에 관심이 멀었도다

오직 죽도록 나만 바라보며

어찌하든지 나를 위해 살며

나를 위해 죽고자 하는 도다

이는 그 빛이 땅에 이르렀고

온세상에 두루 비췰 것이로다

온 우주가 바라 볼 것이며

경계 할 것이다

죽음도 불사한 그들의 믿음

통째로 두어 비추게 하리

내 나라가 임하기 전에 있을 일이다

곧 오도록 준비하는 그들의 발걸음은 분주하도다

 

오! 동방이여

너희는 아름답도다

누가 그 값을 진주로 살까

나 예수이니라

내가 생명책에 길이 길이 기록하리로다

누구도 그것을 탐내거나 도적질 하지 못하게 하리라

내 천사를 보내어 그들을 보듬고 안아 지켜주리라

신기루에 오는 그날까지

분발하여라

동방의 신부들이여

온전하여라

동방의 신부들이여

잔악무도한 세대는 너희를 틈타지 못하리

내 너희를 말과 병거로 보호하리로다

춤추는 모두여

너희를 기쁘게 여기도다

너희의 발 맞추어 내가 가리로다

기쁘도다

너희여!

더욱 분발하여라

화산의 분화구처럼

새처럼 날아라 멀리 멀리

한없이 드높아라

마음껏 활짝 기지게를 펴라

참 자유를 주리라

금은 보화보다 더 귀하게

더 존귀한 것으로 내 너희를 채우리라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여

나의 나라에서 보자

이미 그 시대가 가까이 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외치는 자들의 발이 되어

힘써 전하고 증거하여라

나는 산자의 아비이니라

내 너희를 돕고 도우리라

우리 그때까지 힘쓰자

사랑한다 내 너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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