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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오타신고 3) 가자 가자 어서 가자

........ 2008.08.19 18:03 조회 수 : 1633 추천: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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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가자 어서 가자

 

 

 

사 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세상은 다ㅡ 애굽  계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사 19:2 그가 애굽인을 격동하사 애굽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종말이 가까울수록 뭐가 귀한줄도 모르고, 정신이 혼미하여, 형제도 치고, 이웃은 무론 성읍이 성읍끼리 나라가 나라끼리.. 치고 받고 뺏고, 인간들의 마음이 그렇게 치졸스럽고, 악마스럽고 귀신스럽고 짐승스럽게, 자기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서는, 무슨 수단이라도....)  

 

사 19: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세상 인간들의 정신이 진리의 말씀이 없으니, 반 미치광이 정신 나간자들이 같이)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가는곳 마다 철학이요 무당이요 신접한자들투성이요 이리 저리 자기들의 앞날을 몰라 찾아 혜메고 있고,) 사 19:4 그가 애굽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후 3년 6개월 666짐승밥이 될자들, 그때는 진리가 아주 없으니, 우상과 귀신이 본격으로 득세, 물으려 다니는 자들도 득세, 지금도 그런데, 그때는 완전 미친세상이 될것입니다 )


사 19:5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사 19:6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 시냇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달과 같이 시들겠으며 사 19:7 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과 나일 강 가까운 곡식 밭이 다 말라서 날아 없어질 것이며 사 19:8 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사 19:9 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백목을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라일강의 물이 줄어듬은, 물론 강이 녹조로 상하여 물고기가 사라져 가고, 젊은 어부가 탄식하고 있고,) 사 19:10 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믿을 만한 나라 마져 서로 믿을수 없게 되고) 사 19:11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세상의 지식 가진 자라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혼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하는 자도 9.24 중앙제단 한제단 한보호자의 인의 말씀을 거부하여, 하나님의 깊으신 모략을 몰라, 우둔하여졌고,)사 19:12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사 19:13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사 19:14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사 19:15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목사도, 전도사도, 모든 지도자도, 누가 쓰든지 인간들은 모두)사 19:16 그 날에 애굽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사 19:17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아시아땅의  영적 유다나라 9.24)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사 19:18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미영불소중 5대 강국때 세우신 9.24제단)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구소련, 러시아 크게 망할 나라) 사 19: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사 19:20 이것이 (종말의 한국의 9.24제단)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5대 강국때 세우신 9.24제단 마헬살랄하스바스)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사 19: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나라가 하루에 민족이 순간에 나와서 재물을 들고 한국의 9.24 제단으로)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사 19: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 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 주시리라

 

사 19:23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사 19:24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사 19:25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요나서의 복받을 북방 니느웨 사람들은 회개하고 돌아와서 살고,,, 나훔서의 북방 니느웨 사람들은 악을 부리다 회개 없이 저주 받아 죽을 인간)


사 20:1 앗수르 왕 사르곤이 군대 장관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 사 20:2 곧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일러 가라사대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찌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니라 사 20: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여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예표와 기적이 되게 되었느니라

 

사 20:4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뵈이리니 사 20:5 그들이 그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을 인하여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사 20:6 그 날에 이 해변 거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리라

 

 

사 21:1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남방 회리바람같이 몰려왔도다 사 21:2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주께서 가라사대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

 

사 21:3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임산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내게 임하였으므로 고통으로 인하여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사 21:4 내 마음이 진동하며 두려움이 나를 놀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사 21:5 그들이 식탁을 베풀고 파숫군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너희 방백들아 일어나 방패에 기름을 바를지어다

 

사 21:6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가서 파숫군을 세우고 그 보는 것을 고하게 하되 사 21:7 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나귀 떼와 약대 떼를 보거든 자세히, 유심히 들으라 하셨더니 사 21:8 파숫군이 사자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맞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사 21:9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그가 대답하여 가라사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 신들의 조각한 형상이 다 부숴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사 21:10 너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나의 마당의 곡식이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고하였노라

 

사 21:11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사 21:12 파숫군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찌니라

 

 

사 21:13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 드단 대상이여(낙타타고 다니는 장사꾼, 또는 무역꾼) 너희가 아라비아 수풀에서 유숙하리라 사 21:14 데마 땅의 거민들아 물을 가져다가 목마른 자에게 주고 떡을 가지고 도피하는 자를 영접하라 사 21:15 그들이 칼날을 피하며 뺀 칼과 당긴 활과 전쟁의 어려움에서 도망하였음이니라

 

사 21:16 주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품군의 정한 기한같이 일 년 내에 게달의 영광이 다 쇠멸하리니 사 21:17 게달 자손 중 활 가진 용사의 남은 수가 적으리라 하시니라 (전쟁에 나갈자가 다 죽고 없고)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22:1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 네가 지붕에 올라감은 어찜인고 (1905년 을사조약으로 1910년 한일합방되어, 갇힌자 처럼 도망자처럼,모든 재물은 물론 집도 곡식 쌀도, 이름도 성도 빼앗기고, 여인들도 처녀들도, 빼앗긴 나라 일본에게억압된 36년 식민 한국)

 

사 22:2 훤화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이여 너의 죽임을 당한 자가 칼에 죽은 것도 아니요 전쟁에 사망한 것도 아니며 사 22:3 너의 관원들은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도 발견되어 다 함께 결박을 당하였도다 (어디로 도망할수도 없이 젊은 청년과 젊은 남자들은 모두다 징병으로 잡혀가고, 한국의 정치하는 자들도 다 잡혀가고, 흩어졌고, 믿는자들도 지도자도 목사 선교사 장로도, 신사 참배 일본의 우상에게 생명하나 유지 하려고 굴복당하고,)  

 

사 22:4 이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지어다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 내 딸 백성이 패멸하였음을 인하여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찌니라 (일제 36년 해방되었어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장로라 목사라 하여도 세속으로 세속으로 정치하고, 교리하고, 싸우고 먹고 마시고,_) 

 

사 22:5 이상의 골짜기에 (종말에 아시아땅 한국의 10일 환란)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이르는 분요와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악에 사무치는 부르짖는 소리로다 사 22:6 엘람 사람은 전통을 졌고 병거 탄 자와 마병이 함께 하였고 기르 사람은 방패를 들어 내었으니 사 22:7 병거는 너의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였고 마병은 성문에 정렬되었도다 (첫번째 일제 36년 억압은 지나갔고, 두번째 6.25전쟁이 준비되었으나 전쟁이 터지는 당일까지도 몰랐으니... 지금도 10일환란이 순간에 몰려와도 까마득히 모르고....)

 

사 22:8 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영적 유다나라 한국전쟁 6.25) 이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사 22:9 너희가 다윗 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래 못의 물로 모으며 사 22:10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케도 하며 사 22:11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 일을 하신 자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자를 존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매를 때려도 맞아도 깨닫지 못하는 한국)

 

사 22: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사 22:13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당시 자유당 시대에 두번 환란이 지나가고 38선으로 허리가 잘려 나간 한국에서 또 언제 전쟁날줄 모르니 막가파로 살아 보자는 듯이, 때가 어느때 인지 모르고 진리는 따르지 않고, 누릴것 누려보고,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였어도, 느끼지 못하는 속으로 배부른 정부, 속으로 배부른 교회, 속으로 배부른 부자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믿음과 상관없이, 그래도 속으로 겉으로 먹고 마시고 놀아보고, 할것을 해보자는 주의로 막살았고...지금도....)

 

사 22: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22:1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사 22:16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장로 이승만 대통령, 살았을때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절간에 가서 간판을 손수새겨 달아줬고, 우상 섬기는 그들과 어울려 축복을 했고, ) 

 

사 22:17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같이 맹렬히 던지되 사 22:18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믿는자를 세우신 아버지의 뜻도 모르고, 인간의 판단으로 정치를 하니 소경귀먹어리와 같이 되어서 아랫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전쟁이 나서 도망하고, 또 하와이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고, 정부도, 교회도, 지금도...)

 

사 22:19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 사 22:20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나라의 궁내 대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


왕하 18:18 저희가 왕을 부르매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저에게 나가니

 

왕하 18: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컨대 아람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데 유다 방언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사 36;)

 

왕하 18:37 이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왕하 19:2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사 22:21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나라를 지키는 중령 박정희 대통령 군사 정치) 그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의 아비가 될 것이며 (한국의 말세 종이 나오는 시대의 증인  박정희 유신정치) 사 22:22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황패된 한국의 기초를 세우고 부흥으로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사 22: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사 22:24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사 22: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다리오 왕 2년 (박정희 유신 2년) 9.24젝단을 세우시고 풍년을 징조로 주시기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세워 쓰시고 유신으로 죽임을 당하게 하심)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택하신 한국 유다 나라의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의 말씀인것입니다.)

 

사 23: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찌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니라 사 23:2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고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 해변 거민들아 잠잠하라 사 23:3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운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었도다 (세계의 모든 무역은 결국 바벨이요, 한국이라하여 별도가 아니고, 사명국가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였으니  두로된 자들 역시 진리가 없으면 저주)

 

사 23:4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 대저 바다 곧 바다의 보장이 말하기를 나는 구로하지 못하였으며 생산하지 못하였으며 청년 남자들을 양육하지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생육지도 못하였다 하였음이니라 사 23:5 그 소식이 애굽에 이르면 그들이 두로의 소식을 인하여 통도하리로다 사 23:6 너희는 다시스로 건너갈지어다 해변 거민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사 23:7 이것이 고대에 건설된 너희 희락의 성 곧 그 백성이 자기 발로 먼 지방까지 가서 유하던 성이냐 (세계를 누리며 구경하러 광광하려 냄새를 맡아 보려고, 주머니에 돈있으니, 교회도 마찬가지ㅐ.... 돈 없으면 어디를 어떻게 다닐수 있으랴~ 그러니 청년 남자들을 양육하지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생육지도 못하였다 하시는것입니다. 알곡이 없는교회 진리가 없는 교회 w.c.c  k.n.c.c 종말의 준비가 없는 교회 돈에 목적이 되어 돈버는 교회가 되어 돈의 노예 두로교회 장사교회가 되었도다~  )

 

그러니 사 23:8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고들은 방백이요 그 무역자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이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뇨 사 23:9 만군의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모든 영광의 교만을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존귀한 자로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무리 교회가 거대하게 웅장해도, w.c.c  k.n.c.c 모든 영광의 교만을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존귀한 자로 멸시를 받게 하실것입니다.)

 

사 23:10 딸 다시스여 나일같이 너희 땅에 넘칠지어다 너를 속박함이 다시는 없으리라 사 23:11 여호와께서 바다 위에 손을 펴사 열방을 흔드시며 여호와께서 가나안에 대하여 명을 내려 그 견고한 성을 훼파하게 하시고 사 23:12 가라사대 너 학대받은 처녀 딸 시돈아 네게 다시는 희락이 없으리니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 거기서도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사 23:13 갈대아 사람의 땅을 보라 그 백성이 없어졌나니 곧 앗수르 사람이 들짐승의 거하는 곳이 되게 하였으되 그들이 망대를 세우고 궁전을 헐어 황무케 하였느니라

 

사 23:14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으라 너희 견고한 성이 파괴되었느니라

(모든 나라들이 앗수르 (구 소련 러시아 7째 머리짐승) 짐승의 나라 666의 통치를 면치 못하겠고, 들짐승이 우글거리는 곳 후 3년 반동안의 마침이 있으리라)

 

사 23:15 그 날부터 두로가 한 왕의 년한같이 칠십 년을 잊어버림이 되었다가 (종말의 70년 결박도 70년 회복도 모르고, 멋대로 살앗고, 멋대로 믿엇고, 멋대로 누리다가) 칠십 년이 필한 후에 두로는 기생 노래의 뜻같이 될 것이라 사 23:16 잊어버린 바 되었던 기생 너여 수금을 가지고 성읍에 두루 행하며 기묘한 곡조로 많은 노래를 불러서 너를 다시 기억케 하라 하였느니라 사 23:17 칠십 년이 필한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권고하시리니( 70년 회복을 고하고 작은책 꿀같이 먹고 다시예언해 줘도) 그가 다시 취리하여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70년 회복이 되었으나 교회는 깊이 잠들어, w.c.c  k.n.c.c 음란한 기생의 얼굴을 하고, 자기의 안일을 위하여 공산당에게 미소를 보내고, 돈을 보내고, 마음도 주고, 모두 다ㅡ 줬고) 

 

사 23:18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 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거하는 자의 배불리 먹을 자료, 잘 입을 자료가 되리라  (한국 전쟁이 나면 5개월 환란날에 준비 된자들은, 놀라서 재물을 들고 한국으로 모두 돌아와서 한구원자 9.24 한 재단 한 보호자의 인치는 말씀에  붙게되고, 후 3년반 예비처에 보호 받게 되는것입니다.

 


사 24:1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사 24:2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사 24:3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사 24:4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사 24:5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사 24:6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사 24:7 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사 24:8 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사 24:9 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사 24:10 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사 24:11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사 24:12 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사 24: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사 24:14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사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사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사 24:17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사 24:18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사 24: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사 24:20 땅이 취한 자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사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사 24:22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계16; 전쟁 무기 핵을 만들엇던 것으로, 아마겟돈 전쟁에 불타고, 1000년 어두운 옥에 갇혔다가 1000년후에 백보좌 심판으로 용서받지 못할 형벌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사 24: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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