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월 21일 저녁부터 9월 24일 저녁까지 2004년도 9.24 성회가 열립니다.
어두워져가는 이 말세 흑암의 때, 학개서와 스가랴서의 예언대로 성취된 9.24 촛대교회의 사명은 너무도 귀합니다.
사명자들은 모두 모여 말씀무장과 합심기도에 힘써 시대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금월 21일 저녁부터 9월 24일 저녁까지 2004년도 9.24 성회가 열립니다.
어두워져가는 이 말세 흑암의 때, 학개서와 스가랴서의 예언대로 성취된 9.24 촛대교회의 사명은 너무도 귀합니다.
사명자들은 모두 모여 말씀무장과 합심기도에 힘써 시대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