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미군 특수요원들, 낙하산 타고 북한침투 (가능성 99.9%) 그래서 천안함 연평도 보복 ... 이젠 언론사까지 협박 광분?

2012.06.06 23:16 입력 / 2012.06.07 00:46 수정 글꼴크기 :

% 미국이 북한 첨단 핵기지 정보입수 다급 했을 터

% 북파 최종 확인은 20년 후 공개 예상

% 북한의 노골적인 테러와 군부의 신경질(천안함 연평도 공격), 10년 20년 전에도 볼 수 없었던 파멸적 사생결단식 대남 협박문장에서 북파공작이 치명적 영향 미친 듯

미국의 군사위성들이 2000년 경 완성된 북한 지하 약 100미터 핵시설물들 포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보도 했던 당시 미주통일신문은(2002년 북한군 출신 탈북자 제보)

지난 주 부터 미국언론 등에서 보도되고 있는 문제의 [북한의 지하 터널 구조물 전체가 은닉돼 있어 미국 위성이 잘 포착되지 않아 한 ㅡ 미 특수부대 요원들이 낙하산 타고 북한침투] 관련 뉴스는 거의 사실 일 것으로 7일 일단 추정.

갑자기 이 같은 뉴스는 지난 달 미국에 온 주한미군 특수전 사령관 닐 톨리 준장이 한 군사회의에서 그 같은 이유로 한미특수 부대요원들이 낙하산을 타고 북한침투 했다고 발설 함으로써 군사 전문지들이 보도 하기 시작 공개되었다.

끝.

어쨌든 톨리 준장이 이를 폭로(?) 한 죄로 그는 직위해제 되었으나 이명박 정부 직후 김관진 국방장관 취임 직후에도 이 같은 침투공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그로 인해 북한이 침투공작 사실들을 파악, 악에 받쳐 전례없는 대남테러들이 노골적으로(천안함 연평도 공격 배경도 관련 추론)보복하지 않았나 하는 유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보도대로 영변 핵기지 폐쇄 직후(1994년 제네바 핵협상 후) 북한은 극비 지하 첨단 핵기지 신설에 착수했으며(그 때 미주통일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식에서 ...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교민 250여명 참석)

".... 북한이 제네바 협상을 했으나 북한의 위장전술들을 볼 때...극비 핵무기를 만든다"고 분석 발표했다(현재 문제의 지하에서는 군용트럭들이 출입할 정도이며, 위성들도 파악이 어렵고 특히 지하폭파용 무기도 파괴가 어렵다)는 제보를 2002년에 받았다. (배부전 기자)

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