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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adstone924.net/01_whiteHorse/03_branch/voice1/subjective_sermon1/Esau_20050607.wma
* 에서(에돔)의 길은 멸망의 길
* 혈통적 장자는 무의미하며, 하나님의 선택이 중요하다.
* 오늘날도 쭉정이는 외형을 좇아가고, 알곡은 하나님의 예정 속에 시련의 길, 원통한 야곱의 길, 슬픈 아리엘의 길을 걸어간다.